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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 고용안정대책위원장 맡아이명박후보 경제살리기특위 분과 위원장에 내정

정진섭국회의원(광주)이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가 직접 위원장을 맡은 경제살리기특별위원회에서 고용안정대책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한나라당은 대선과 관련 해 인선작업을 마무리하고 10일 선대위를 발족 한 가운데, 이 후보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경제 분야 중 정 의원이 고용안정대책위원장 직을 맡게된 것.

정 의원은 이에 앞서 한나라당의 일자리창출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학 교수 등 각계 전문가와 함께 중산층 대책과 노사관계 대책 등 당의 경제분야 공약 T/F팀에서 주요 내용을 만들어 왔었다.

특히,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의원으로서 중산층 및 노사관계 분야에서의 그동안의 역할이 인정 받았다는 평가다.

한편, 한나라당의 경제살리기특위에는 고용안정대책위를 비롯 해 일자리창출위, 사교육절감위, 신빈곤층해소위, 등록금절반인하위, 반값아파트위, 영유아보육비절감위, 사회적약자보호위, 농어민대책위, 신용회복대책위, 중소기업살리기위 등 11개 분과가 있다.

이 분과에는 정 의원과 임해규, 김애실, 고진화, 김양수 의원등이 위원장으로 내정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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