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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기업인협, 국균책 폐지 상경집회150여명 광화문 집회 참석, 지역서 서명 돌입

광주시기업인협의회(회장 한기만)는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열린 ‘2단계 국가균형발전정책 철회촉구 궐기대회’에 참석, 기업인들의 어려움만 가중시키고 있는 정부의 국균책 철회를 요구했다.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에서 주관 한 이날 궐기대회에는 경기도 기업인 1만여명이 참석했으며 광주시기업인협의회에서는 150여명이 함께했다.

기업인협의회는 2단계 국균책이 광주를 서울 강남구와 동일한 수준인 ‘발전지역’으로 분류, 기업들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각종 혜택을 주도록 하고 있어 광주시 지역경제가 도탄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역설하며 정부의 불균형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는 한편, 향후 경기도와 공동으로 철회운동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한편, 기업인협의회 관계자는 “지난달 27일부터 읍면동기업인협의회, 경안천시민연대, 광주시범시민대책위원회와 연대하여 2단계 국균책 철회 서명운동을 전개 해 오고 있으며 12일 개최되는 ‘제12회 남한산성문화제’에서도 현수막 게시 및 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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