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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선거구도 주민소환 서명 마무리선대위, 10일 선관위에 서명부 제출키로

[하남]하남시소환추진선거대책위는 서명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하남지역 나 선거구의 김 병대 시의원에 대한 서명이 주민소환청구 요건을 갖추는 수준까지 확보 돼 10일 하남선관위에 서명부를 제출키로 했다.

   
 
 

그동안 선대위는 김 황식 시장을 비롯 해 가 선거구인 임 문택, 유 신목 시의원의 주민소환투표 서명은 일찌감치 충족요건을 갖췄으나 나 선거구의  김 병대 시의원은 약 2천여명 분이 모자라 서명부 제출이 당초 계획보다 2일 정도 늦어지게 된 것.

특히, 나 선거구 김병대 시의원의 경우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의 걸쳐  집중적인 서명운동에 착수 해 약 2천여 명의 서명을 추가로 확보 총 1만2천여 명의 서명부가 마련됐다.

선대위는 "김 황식 시장이 약 2만5천여명, 임 문택시의원과 유 신목 시의원이 약 1만5천여명, 김 병대 시의원 이 1만2천여명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며  "9일까지 마지막 집계를 끝내고 10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가진 후 곧바로 하남선관위에 접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1차 주민소환 운동 당시 보다 호응이 좋아 단기간에 서명을  마칠 수 있었다"며 "나 선거구의 경우 예정보다 2일정도 늦춰졌지만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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