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지역 주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2007년 화랑훈련을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적 침투, 국지도발, 전시전환, 전면전 상황의 순으로 실시되며, 대테러 작전과 지역별 후방지역 작전, 통합피해복구 등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적이 침투한 상황을 가상해 대항군을 투입한 모의 침투훈련이 진행되기 때문에, 전투복 차람에 베레모 또는 전투모를 착용하고 개인화기를 휴대한 대항군을 발견한 시민은 경찰서, 군부대, 예비군 읍·면·동대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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