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 상산곡동 일대 상수도 사용가구들이 모 사우나 개업 후 물부족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는 보도<본지 9월13일 13면 보도> 이후 상수도 사업소가 가압장을 설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상산곡동 일대 주민들은 오전 시간대와 저녁 시간대에 거의 단수에 가까울 정도로 물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 해 왔다.
또, 재 공급된 물에서 상당량의 부유물이 함유되어 있어 음용수로 사용이 불가능 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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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유물이 상당량 함유 된 수돗물 | ||
이 사업은 약 5천만원에서 1억원 정도의 예산이 투입되는 것으로 올 11월 말경이나 12월경이면 이 일대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상수도 사업소 관계자는 "그 동안 상산곡동 일대 주민들의 불편함을 감안 해 주민불편해소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현재 가압장 설치를 위한 토목공사 설계에 들어 갔으며 11월말 경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설계에 따라 가압장 위치는 어느 곳에 설치 할 것인가와 전기, 기계설치 설계가 끝나는 대로 세부 적인 계획이 수립될 것이며 만약 늦여져도 12월 안에는 마무리 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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