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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12일까지 종합감사 받아道-17명 투입, 광주시 예산낭비 등 감사

경기도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홍광표 감사관 등 17명을 투입 해 광주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인다.

이번 감사는 2005년 10월1일부터 현재까지 광주시가 추진 한 업무 전반에 걸친 것으로 경기도 감사반은 감사를 위해 광주시청 대회의실에 캠프를 꾸렸다.

   
 
 
주요 감사 내용은 경기도정 주요시책 사업에 대한 이행실태와 광주시의 주요사업 추진실태 점검, 예산낭비 사례 및 특혜제공 여부, 행정운용 및 예산집행에 있어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 요인 등이다.

경기도 감사반은 또, 김원식, 박광식, 한건수, 이태옥씨 등 4명을 경기도명예감사관으로 위촉했다.

이번 감사는 지방자치법 제158조, 행정감사규정에 따른 경기도 자체감사로 감사기간 동안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정 및 시정 시책사업과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민생관련 사항도 제보받는다.

제보에 대해선 사실을 확인한 후에 처리결과를 회신 해 주는 한편,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장 돼 제보에 따른 불이익이 차단된다.

제보는 경기도 감사관실(031-249-2736)과 광주시청 감사장(031-760-3758), 전자우편(bing@gg.go.kr)을 통해 가능하다.

경기도의 감사와 관련 광주시는 행정전화 23대와 허브 및 LAN 등 네트웍망을 지원한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6월 11일부터 10일간 안산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법령위반 및 예산낭비와 직무해태 등 총 94건의 잘못된 행정을 적발하고 공무원 125명(중징계 1, 경징계 10, 훈계 114)을 문책하고, 21건에서 1,468백만원을 추징 또는 변상조치토록 조치한 바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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