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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3개 종목 11명 출전광주시, 펜싱에선 메달 가능성 높아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펼쳐지는 제88회 전국체육대회에 광주시에서는 3개 종목 1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전국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펜싱 부분에선 메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광주시는 2백70여만원의 예산을 전국체전 참가자들을 위해 편성했고 김영렬 주민생활국장 및 이송호 체육진흥팀장 등을 현지에 파견 해 선수들 독려에 나섰다.

광주시에서 출전 한 선수는 ▷육상 김동영(일반) ▷펜싱 플뢰레 임금식, 송효재, 이효구, 송현재(곤지암 고교) ▷펜싱 플뢰레 차형우, 이천웅(광주시청) ▷복싱 이종승, 이승주(중앙고교) ▷복싱 차재광, 김진석(일반) 등이다. 

한편, 이번 전국체전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등이 주관 해 각 시도에서 3만여명(선수 2만5천여명, 임원 5천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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