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남한산성 문화제, 12일~15일 개막남한산성 특설 무대서, 창작뮤지컬 등 이벤트 다양

‘제12회 남한산성 문화제’가 12일 민족자존의 터인 남한산성 특설무대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화려하게 개막된다.

  “오세요 남한산성, 느껴요 호국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가적인 환란시 구국의 일념으로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선조들의 강인한 호국정신을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광주를 비롯한 진(鎭)의 군무를 관장했던 수어사가 출정하는 ‘수어사 출정식’이 광주시내와 산성에서 재현되며, 남한산성의 역사를 4부작으로 그려내 관객의 찬사를 받았던 창작뮤지컬 『아! 남한산성』이 ‘제4부 산성의 기’를 무대에 올리며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4년간 4부작으로 공연되는 '아! 남한산성'
 
행사기간 중에는 「전통줄타기 공연」, 「영산제」, 「산성 청소년 페스티발」, 「도립오케스트라 공연」, 「대동굿」, 「열린음악제」, 「경기국악제」, 「산성무용제」 등 각종 행사가 중앙무대와 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야외에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철 구조물에 유명작가의 작품을 현수막으로 프린팅하여 설치하는 「남한산성 타워아트전」을 비롯, 문화제 행사 이모저로와 남한산성 장관을 관람객들이 직접 촬영해 전시하는 「남한산성 디카 사진전」, 전통체험 마당인 「문화체험학교」, 「주먹밥 만들기」, 「민속놀이 한마당」 등 행사와 「시화전」, 「휘호대회」, 「광주 민속주 전시회」, 「옛무기 전시」 등 각종 부대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이 될 전망이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031-760-2723)로 문의하면 된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보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