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남한산성 문화제’가 12일 민족자존의 터인 남한산성 특설무대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화려하게 개막된다.
“오세요 남한산성, 느껴요 호국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가적인 환란시 구국의 일념으로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선조들의 강인한 호국정신을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광주를 비롯한 진(鎭)의 군무를 관장했던 수어사가 출정하는 ‘수어사 출정식’이 광주시내와 산성에서 재현되며, 남한산성의 역사를 4부작으로 그려내 관객의 찬사를 받았던 창작뮤지컬 『아! 남한산성』이 ‘제4부 산성의 기’를 무대에 올리며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 |
||
| 4년간 4부작으로 공연되는 '아! 남한산성' | ||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031-760-2723)로 문의하면 된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