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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소환 청구 서명, 1만5천명 확보유권자 15% 충족, 5일 서명부 제출 목표

[하남]주민소환투표 재 청구를 위한 서명이 청구요건을 충족시키는 서명량이 확보됐다.

주민소환선거대책위는 지난 9월 13일, 김황식 하남시장 등 소환대상자 4명이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제기 한 '주민소환투표청구수리처분무효확인소송' 결과 주민소환투표 일정이 중단됐지만 판결 직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주민소환청구를 다시 할 수 있다는 해석을 받은바 있다.

이와관련 선대위는 지난 달 21일부터 주민서명에 착수 해  2일 현재, 하남시장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청구를 위한 1만 5천여명의 서명(유권자의 15%)이 확보했다.

   
 
 

그동안 선대위는 지난 달 17일 유병욱씨를 김황식 시장 청구인 대표로 선임하고 20일 한정길씨를 나선거구(김병대 의원) 청구인 대표로 선임 해 21일자로 대표자 증명서와 서명용지를 수령했었다.

우선 천현동 지역이 21일부터 추석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서명에 제일먼저 들어갔고 나 선거구는 위임자 증명 발부가 늦어져 23일부터 서명에 돌입했다.

선대위는 "1일, 1차 취합 결과 추석연휴를 제외 한 기간인 약 1주일 만에 충족요건(15%)인 1만5천여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10일까지 서명을 받아 19일 이전에 2차 주민소환투표 청구를 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겨 5일에 선관위에 서명부를 제출 할 예정"이라며 "서명 카운팅이 지연되더라도 늦어도 8일에는 서명부를 제출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병대 하남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3명에 대한 주민소환 서명도 순조롭게 진행 돼 현재 1만명에 가까운 서명이 확보됐다고 선대위는 전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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