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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차량 도로에서 트럭과 3중 추돌유치원생 및 트럭운전자 등 27명 병원 후송

수십명의 유치원생을 태우고 유치원으로 향하던 버스가 트럭과 3중 추돌을 일으키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소방서는 28일, 오전 8시 53경 광주시 송정동 밀목삼거리 부근 45번 국도에서 세화유치원 소속 25인승 버스와 1톤트럭, 8톤트럭이 3중 추돌했다는 것.

이 사고로 유치원 버스에 탔던 어린이 25명과 유치원 버스 운전자, 1톤 트럭 운전자 등 27명이 상처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 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발생하자 광주소방서는 소방대원 18명 등 22명이 구조차량과 구급차량 8대에 나눠타고 현장에 투입 돼 차량에 고립되어 있는 환자들을 구조 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광주소방서 관계자는 "다행이 중상자나 사망자는 없고 상처가 경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차량 탑승자들의 안전벨트 이행 여부와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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