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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하프마라톤대회 11월18일 개최장애인 코스도 신설...하남육상연합 참가자 접수 중

[하남]하남시 육상연합회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 뛰는 제3회 전국하프 마라톤축제'를 오는 11월 18일 개최한다.

   
 
 

교차로 저널이 후원하고 하남시 육상연합회 소속 헐레벌떡 마라톤 클럽과 하남시청 마라톤 동호회, 하남시 천주교 마라톤 동호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선동 체육공원을 출발 해 미사리 조정경기장 외곽 둑길과 한강변 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흙길코스를 달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주목 할 만한 것은 3km 장애인 코스를 신설 해 장애인들도 참가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

3km 장애인 코스는 이미 200여명이 참가신청을 해 마감된 상태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일반인은 3km, 10km, Half코스로 참가비 1만5천~3만원(장애인은 무료)이며 수익금은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 진다.

이번 대회를 주최 한 신 용현 회장은 "매년 수익금은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쓰였으나 이번 대회 부터는 폭을 넓혀 소외된 이웃에게 사용 할 계획이다"며 "2006년도 대회 때 약 300만원 정도의 수익금을 남한고 이 모 학생과 소년소녀가장 7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대회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부드러운 흙길을 달리는 코스로 되어있어 가족단위나 친구 연인끼리 참가해도 무리 없는 코스를 정했다"고 밝히고 마라톤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가를 부탁했다.

참가 신청은 하남시 육상연합회 홈페이지(http://www.hmf.or.kr)에 가면 서식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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