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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만개한 공원서 '아씨' 보세요26~27일, 광주시민의 날 행사 팡파르

[광주]추석 연휴가 시작 된 지난 22일부터 광주시 청석공원엔 1만여 송이의 국화가 일제히 전시됐다.

오는 26~28일에 있을 광주시민의 날에 앞서 전시되는 국화는 축석명절을 맞아 광주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에게 훌륭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한 것.

   
 
 
또, 26일엔 오후 7시부터 초대형 블록버스터 킹콩에 이어 한국영화의 산 역사인 '아씨'가 공개로 무료 상영된다.

또, 시민의 날 전야제인 27일에도 오후 7시부터 설운도, 배일호, 한혜진, 유심초, 이은미, 크라잉넛, 자두 등 인기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하는 '연예인 초청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시민의 날 본 행사인 28일엔 오전 9시부터 입장식 및 기념식, 식후 공개행사에 이어 오전 11시부터 남자축구 등 11종목에 걸친 체육한마당이 펼쳐진다.

   
 
 
식후행사로는 군악대 퍼레이드와 풍물놀이패 한마당, 태권도 시범, 스포츠 댄스, 패러글라이딩, 특공무술, 고공강하 시범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 체육대회는 광주시 10개 읍면동의 대표들이 축구와 달리기, 씨름, 줄달리기, 줄넘기, 마라톤 등에 참가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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