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를 통해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어디서나 민원처리제 운영지침 책자’를 제작해 읍면동사무소 민원담당자에게 21일 배부했다.
‘어디서나 민원처리제’는 인터넷(http://www.egov.go.kr)과 전화, 방문 등을 통해 민원신청을 하고 3시간 후 가까운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서 민원서류를 수령해가는 선진적 민원처리방식으로, 원거리에 있는 담당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으나, 담당자들은 대상민원이 320종에 이르러 업무숙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어디서나 민원처리제’ 운영의 기준을 정하고 업무처리에 도움을 주고자 행정자치부 예규 제241조를 정리해 운영지침과 민원명, 소관부처, 민원코드, 신청방법, 민원서식 등이 수록된 책자를 제작, 읍면동사무소 민원담당자에게 배부했다는 것이다.
한편, 시는 ‘어디서나 민원처리제’를 통해 지난 2005년 12,338건의 민원을 처리하였으며, 2006년에는 32,781건의 민원을 처리한 바 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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