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올해부터 시행된 복식부기 회계제도의 쉬운 이해와 조기 정착을 위해 복식부기 만화책 ‘복식부기, 아하! 그렇군요!’를 600부 제작해 21일 시청과 읍면동 민원실에 배포했다.
시에 따르면, 만화책은 복식부기 회계의 기초이론, 회계용어정리, 복식부기 사례연습 등 복식부기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어 실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을 소재로 재미있게 그려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시는 복식부기 만화책을 업무연찬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며, 복식부기 회계는 복잡하고 어렵다는 선입견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복식부기 회계가 정착되면 산출된 재무회계 결과를 시 의회와 주민 등 이해 관계자들에게 제공,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한편, 시정의 정책방향 및 경제적 의사결정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복식부기 회계란 단식부기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수입과 지출을 포함한 모든 경제적 거래를 회계원리에 따라 차변(자산증가, 부채감소, 비용발생)과 대변(자산감소, 부채증가, 수익발생)으로 나눠 기록·분류하고 재무제표를 산출하는 회계기법으로 회계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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