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주민선거대책위원회는 21일부터 주민소환 투표 청구를 위한 서명에 나선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지난 17일, 유병욱씨를 가 선거구 청구인 대표로 선임한데 이어 20일 한정길(덕풍현대 부녀회 총무)씨를 나 선거구 청구인 대표로 선임하고 곧바로 하남시선관위에 접수했다.
또, 21일엔 대표자 증명서와 서명용지 수령에 이어 3백명에 달하는 위임자 증명서도 교부 받을 예정이다.
따라서 21일부터 본격적인 서명이 착수되며 10월 8일까지 서명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천현동 등 일부 지역에서는 추석명절과 관계없이 서명을 벌이겠다고 밝히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서명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서명은 투표 청구를 위한 서명인수가 충족되면 곧바로 선관위 접수하고 보정이 필요하면 속전속결로 진행 할 방침"이라며 주민소환 투표일이 최단 시간에 도래 될 수 있는 쪽에 역량을 집중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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