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관리 워크아웃팀 혁신과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경진대회에서는 지난 7월 개최한 혁신역량강화 워크샵에서 구성된 워크아웃팀 8개조 56명이 8가지 혁신주제에 대해 2개월간 연구와 토론을 거쳐 그 결과를 보고했다.
발표된 연구주제는 ▲상수도민원해결 번개팀 운영 ▲시민참여 열린 감사 ▲민원사무 처리기간 단축 ▲성과의 객관적 평가 ▲회의 및 보고 간소화 방안 ▲민원담당공무원 사기앙양 대책강구 ▲수평적 토론문화 정착 ▲각종 행사 개선방안 등 8가지로 실제 시행이 가능한 것들이어서 시의 발전과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진호 부시장은 심사평을 통해 “오늘 발표한 연구과제가 분야별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수립하고 사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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