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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렇게 하는 겁니다"광주선관위, 학교 임원선거 지원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주한)는 지난 8월 31일 경안초등학교와 오포초등학교에 이어 초등학교 임원선거를 지원 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터치스크린 투개표 시스템을 이용 한 전자 투개표 방식을 가동 해 차세대 유권자들에게 투표의 의미를 알게하는데 한 몫 하고 있다.

   
 
 
광주선관위는 4일 초월초등학교, 5일 양벌초등학교에서 2007학년도 2학기 학생회임원선거를 터치스크린 투개표시스템을 이용 해 전자 투개표 방식으로 실시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터치스크린 투개표시스템을 이용한 선거는 신속하고 정확할 뿐만 아니라 무효표를 원천예방 함으로써 무효표 처리과정의 시간소요와 후보자간 다툼의 시비를 없애는 장점이 있다.

또, 종이투표용지가 아닌 후보자의 사진이 들어 간 전자투표용지를 작성 해 학생들의 투표에 대한 관심을 높여 선생님과 학생들의 좋은 반응이 얻었다.

이번에 지원하는 학교에서는 최근 일부 학교의 학생회장 선거가 기성 정치인들의 과열 선거를 따라가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어린이들이 사회적 약속인 '공약'에 대한 중요성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건강 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니페스토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한, 광주선관위는 학생회임원선거지원 뿐만 아니라 생활주변에서부터 차츰 전자 투개표를 보급 해 공직선거 등에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선거환경조성을 위해 향후에도 각급 학교 학생회임원선거 등 민간선거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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