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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의 날, 다양한 이벤트 마련영화상영, 연예인 초청공연 등 볼거리 풍성

광주시가 28일 ‘제7회 광주시민의 날’ 을 맞이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청석공원에서 26일 오후 7시부터 초대형 블록버스터 ‘킹콩’과 한국영화 ‘아씨’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2편을 무료로 상영하며, 27일 오후 7시에는 전야제 행사로 설운도, 배일호, 한혜진, 이은미, 크라잉넛, 자두 등 유명 연예인이 대거 출연하는 ‘연예인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28일 오전 9시에 광주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시민의 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우승팀인 초월읍의 우승기 반환과 함께 시정 및 지역사회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 등 개막기념행사가 펼쳐지며, 식후 행사로 군악대 퍼레이드, 풍물놀이패 한마당, 태권도 시범, 스포츠 댄스, 패러글라이딩, 특공무술, 고공강하 시범이 계획되어 있다.

이날 광주시 10개 읍면동의 시민들은 남자축구, 여자축구, 남녀혼성 400m 계주, 100m 달리기, 씨름, 줄다리기, 줄넘기, 마라톤 경기 등 다양한 운동경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종합성적이 가장 우수한 마을에 올해의 우승기가 수여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031-760-2723)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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