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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가을에 만난 '코스모스'구리시는 지금 코스모스 천국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어 있는 길.... 김상희의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의 한 소절이다.

코스모스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으로 석양에 비치는 자태는 더욱 더 아름답다. 지금 구리는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코스모스가 피어 있는 한강 둔치로 발걸음이 향하고 있다. 비 개인 오후 청명 한 가을하늘 밑으로 수줍은 듯이 고개를 내밀고 사람들의 시선이 부끄러운 듯 살짝 고개를 숙인 가을의 꽃.

언제 봐도 가을에 어울리는 꽃이다. 어릴적 길가에 피어있는 코스모스 꽃잎으로 장난을 치던 그시절이 절로 생각이 난다.  하남과 광주지역에도 이러한 풍취가 있는 곳이 있었으면....<편집자주>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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