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대비해 ‘가락동농수산물공판장’을 방문, 농산물 유통과정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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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 농산물의 유통과정상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찾아 판매량을 증가시키고 ,친환경 청정지역인 광주의 이미지를 대외에 알리기 위해 14일 밤 현장견학을 실시했다는 것이다.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박태식 농협중앙회광주시지부장, 김진구 시의원, 작목반장, 농협관계자, 공무원 등 75명은 가락동농수산물공판장에서 농산물 취급현황 동영상을 시청하고, 농산물 출하현황, 경매현황, 출하가격 결정 방법 등을 견학했다.
이날 조 시장은 공판장의 경매과정을 세심히 둘러본 뒤 “광주 농산물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제한 뒤 “친환경 지역인 광주의 농산물은 안전하고 우수하다는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심어줄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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