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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소외계층 위문

광주시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소외계층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위문을 20일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관계 부서 공무원은 이번 위문을 위해 4천3백여만원을 들여 사회복지시설 10개소 427명, 보훈가족 1천146세대를 방문해 사과, 배, 쌀, 송편 등을 전달하고, 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1,120세대에 농협상품권을 전달해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명절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시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가구 방문 위문 ▲소외 이웃 돌보기 등 노력봉사 ▲소외계층 가구(시설)와의 결연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또한 『어려운 이웃과 사랑 함께 나누기』운동을 전개 ▲마을별 부녀회, 적십자 봉사회 등에 의한 ‘이웃과 음식나누기’행사 ▲마을별 친목단체의 저소득층 집단거주지역 방문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민생활지원과(☎031-760-3704)에서는 이웃돕기 성금, 상품권, 생활필수품, 의류, 식품 등 각종 기부금품을 접수받고 있으며, 접수된 기부금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생활이 어려운 소회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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