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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읍 업체 밀집지역서 대형 '화재'공장 건물 완전 붕괴...1억9천만원 재산 피해

광주시 오포읍 매산리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 해 1억9천만원(소방서 추정)의 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주)예성케미컬 등 6개  업체가 들어 서 있었던 화재장소는 16일 오전 9시46분 경 발생했지만 화재 정도가 커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오전 11시 2분에야 완진됐다.

화재 장소 인근을 지나 던 운전자로부터 최초 신고를 접수 한 광주소방서는 소방공무원 42명과 의용소방대 등 90여명을 현장에 투입했고 진압 차량도 29대나 출동했다.

   
 
 
하지만 샌드위치 패널구조와 비닐하우스 등으로 되어 있는 건물 특성 상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광주소방서는 "(주)예성케미컬 대표의 진술에 따르면 화재 발생일이 일요일이어서 근무자가 모두 퇴근 한 상태였으며 최초 불이 났다는 추정 장소는 완제품을 쌓아 두는 창고로서 전원을 차단 후 퇴근 해 화재 원인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업체 관계자의 진술에 따라 소실정도 및 연소경로 등을 조사 해 본 결과 최초 발화장소가 건물 좌측 창고로 추정되지만 건물이 붕괴된데다 심하게 소훼 돼 원인규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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