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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직원 전체 교체 및 보상 요구

하남시주민소환선거대책위원회는 법원 판결과 관련 선관위에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소환운동 경비를 보상하라고 요구했다.

14일, 소대위는 중앙선관위와 하남선관위에 "주민소환투표가 중단 된 상황에 이르게 된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소대위와 주민소환청구인대표자, 주민소환청구위임자, 주민소환청구서명자 모두에게 공식 사과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접수시켰다.

   
  기자회견 경과 보고를 하고 있는 김근래 위원장
 
소대위은 하남시 전역에 공식사과의 내용이 담김 현수막을 즉시 걸 것과 공식사과 서한을 주민소환청구위임자, 주민소환청구서명자 모두에게 즉시 발송할 것을 요구했다.

또, 주민소환선거대책위원회에도 즉시 공식사과 공문을 발송하고 하남시민 모두에게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힌 선관위 사무국 직원 전체와 선관위원 전체를 교체하라고 했다.

특히, 하남선관위 잘못으로 인해 발생 된 주민소환운동 관련 제반 경비를 즉시 보상하라고 밝혔다.

소대위는 선관위가 요구를 수용 할 것으로 믿는다며 만약 요구를 수요하지 않을 경우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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