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14일, 하남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긴급회의를 갖고 중앙선관위의 결정에 따라 앞으로 행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 |
||
11시, 김 대성 위원장 및 위원 7명은 투표절차 정지 결정과 항소여부, 소환추진 재 서명 등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는 위원회를 개최했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회의가 끝났다.
위원회는 항소여부는 중앙선관위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아 중앙선관위의 결정에 따라 하남선관위가 항소를 결정하기로 내부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재소환 추진에 대해서도 소환추진위원회가 재 서명을 받는 것에 대해 관여할 일이 아니라는 입장을 정하고 만약 재 서명이 들어올 경우 법적 해석이 나오는데로 재소환 추진여부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위원회 모 위원은 "아직 결정이 된 건 아니지만 재소환 여부는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해 재소환 추진이 가능하다는 해석을 했다.
또 "재 서명을 받고 안 받고는 소대위가 결정 할 문제로 선관위가 관여 할 일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소대위도 기자회견을 통해 재소환을 추진한다고 밝혀 빠른 시일 안에 서명운동이 재개 될 것으로 보인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