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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새마을 도 협의회장 취임화환 대신 쌀로...불우시설에 희사

[하남]13일, 김승수 전 새마을지도자하남시협의회장이 경기도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정완규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 및 김영환 도의원, 윤완채 도의원, 새마을관계자 및 주요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도자협의회 조직력을 확대하고 사업역량을 강화해 경기도민에게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의 위상을 정립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김 회장은 화환을 보내겠다는 지인들에게 '사랑의 쌀'로 기증해달라는 부탁을 해 보는 이로부터 귀감을 샀다.

이에 축하화환 대신 보내진 쌀(20kg) 140포는 이번 추석명절을 기해 전량 경기도내 비인가 불우시설에 희사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지난달 23일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장에 단독 추대 된 후 본지 인터뷰를 통해 '새마을지도자협회의 단합과 화합' '해외사업 확대' '민관협력 강화' 등의 포부를 밝힌바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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