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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 이제는 안되요!고정식 단속카메라와 이동식 카메라 탑재차량 현장투입

광주시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 4대와 이동식카메라가 탑재된 단속차량을 현장 배치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 13대와 현장단속 요원으로 단속을 펼쳐왔으나, 고정식 카메라는 촬영범위 외 지역에 대한 단속이 어렵고, 현장 단속은 운전자와의 실랑이가 자주 벌어지는 등 애로사항이 많았다는 것이다.

   
 
 

이에 시는 주정차 금지구역에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 4대를 지난 11일 추가설치했고, 이동식 카메라 탑재차량을 13일 도입했다.

단속차량에 탑재된 카메라는 야간과 우천시에도 촬영이 가능한 고성능 카메라로, 시속 50km의 속도에서 주정차단속이 가능해 넓은 지역을 짧은 시간 내에 단속할 수 있다.

한편, 시관계자는 “단속된 차량에는 대해 단속 사실통보서를 차량소유주에게 발송한 뒤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며, 시민들의 의식개혁을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 트로트 가요를 제작해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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