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12일, 남한고등학교 핸드볼팀이 전북 정읍에서 개최 된 제35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핸드볼대회에서 전국 제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남한고 핸드볼팀은 지난8월 태백산기 종합핸드볼대회 남고부 정상에 오른 이후 1달여만에 또다시 전국을 제패한 것.
이번 대회는 총 남녀 중등부 19개팀과 고등부 16개팀 등 35개팀 9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 전국대회로 35회째 열리고 있다.
한국 중. 고등학교 핸드볼연맹이 주최하고 정읍시와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예선 13경기를 시작으로 6일부터 12일가지 7일간의 열전을 벌였다.
남한고는 대구 경원고, 청주 기계공고, 부천공고와 한조로 2승 1무의 예선 성적으로 4강에 진출 했다.
이어 벌어진 4강전엔 전북 제일고와 붙어 결승에 진출 해 인천 정석 항공고등학교를 27대 25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2명의 주전선수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차지해 더욱 값진 우승이 됐다.
이로 인해 2007년도 전국대회를 연속적인 우승으로 이끈 남한고 핸드볼팀은 명실상부한 전국최고의 팀으로 명성을 날렸다.
윤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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