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과 광주시 기업인들(이하 중국방문단)이 중국 즈보시의 초청을 받아 9일 오전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원정길에 올랐다.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즈보시에서 주최한 '제1회 중국(즈보) 국제자매도시 기업인 초청행사'에 참석하는 중국방문단 22명은 양 도시의 이해 증진과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중국방문단은 3박 4일간의 일정동안 즈보시의 대외경제무역합작국을 비롯 해 도자과학기술타운, 도시계획전시관, 하이테크개발구 등을 방문 해 선진기술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며 양 도시의 우호협력을 다짐하는 '즈보선언'을 체결하고 즈보시 한인상공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향후 중국투자(진출)를 대비한 멘토와 파트너쉽을 구축할 예정이다.
과거 제나라의 수도로 많은 유적과 유물을 보유하고 있는 즈보시는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면적 5,938㎢, 인구 408만명의 도시로 도자기와 실크가 유명해 '도자기의 도시', '실크의 고향'으로도 불리며 광주시와는 역사적 전통과 배경이 비슷해 지난 2003년 자매결연을 맺었다.
김기선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