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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이민자, 한글교육생 모집매월 수강생 등록, 가정방문 등 시행

광주시는 국제결혼이민자들의 언어차이를 해소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제결혼이민자가정 한글교육’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금년 말까지이며, 매월 20일까지 접수하면 익월부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광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국제결혼이민자와 그 자녀(생후 36개월 이상)로, 신청서와 외국인등록증 사본, 혼인증빙서류를 거주지 읍면동 자치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주1회 가정방문교육과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주4회 집합교육이 있으며, 집합교육은 광주시 가정폭력상담소에서 매주 월·수·목·금요일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비는 시에서 90%가 지원되므로 1인당 방문교육 3천원, 집합교육 4천원만 납부하면 되며, 교육신청시 발급되는 바우처 카드로 납부하면 된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가정복지과(☎031-760-4693)로 문의하면 된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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