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0일 치러 질 주민소환투표와 관련, 부재자 투표 신청를 접수 한 결과 지난 해 지방선거 때 보다 큰 폭으로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하남시와 하남시선관위 등에 따르면 5일 오후 6시로 마감 된 부재자 투표 신청을 종합 한 결과 총 1천48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하남시선관위는 접수 된 부재자 투표 신청 서류를 검토 한 후 6일 오후 6시에 최종 부재자인수를 확정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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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31 지방선거 당시 하남지역은 2천486명이 부재자 투표 신청을 한 후 최종적으로 2천300명이 투표에 참여했었다.
또, 지방선거에선 당시 유권자수 10만3천여명 중 5만2천여명이 투표에 참여 해 50.5%의 투표율을 보인 바 있다.
이번 부재자 투표 신청은 9월 20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하남시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중에 주민소환투표권이 있는 국내 거주자가 해당됐다.
부재자 투표를 신청 한 1천480명은 오는 14~15일(오전10시~오후 4시) 이틀에 걸쳐 하남시선관위가 설치 한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 할 수 있고 거소 투표를 신고 한 사람은 거소 투표도 가능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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