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송파(위례)신도시 사업계획이 차츰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송파신도시가 올해 12월경부터 토지보상을 시작해 약 2개월에 걸쳐 보상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2012년까지 공사를 완료해 2014년 사업 준공을 득할 것으로 보인다.
토지공사는 아직 토지보상가나 분양시기 등은 정해지지 않고 있으며 분양공고 시기 또한 정해지지 않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토지공사 신도시 기획팀 관계자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내년이면 어느 정도 계획이 나올 것이다"고 말해 2008년이면 윤곽이 들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토지수용과 관련해 "약 2개월에 걸쳐 토지 수용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나 기타 여러 가지 사유가 발생 할 소지가 있으므로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분양 방법과 제도에 대해서도 "송파신도시 사업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지 않았고 분양 방법 또한 선 분양이 될지 후 분양이 될지도 정하지 않은 상태지만 아직까지는 후 분양제도가 시행되고 있는 점으로 미뤄봐서 후 분양제도가 적용되지 않겠냐는 추측은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송파신도시에 쏠리고 있는 시민들의 궁금증은 2008년이나 돼야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