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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은 도시...' 광주-하남 응모 안해활력도시 등 6개 부분, 도내 12개 단체 참여

건설교통부가 주최하는 제1회 '살고싶은 도시 만들기 대상'에 전국 74개 지자체가 응모하고 경기지역에선 12개 지자체가 참여했지만 광주와 하남은 응모하지 않았다.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대상'은 2000년부터 7년 동안 선정 해 시상하던 '지속가능한 도시대상'을 정부가 추진중인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정책과 연계하여 명칭을 변경한 것.

이에 맞게 평가체계를 개편한 것으로 활력도시상, 문화도시상, 환경도시상, 녹색교통도시상, 안전·건강도시상, 교육·과학도시상의 6개 부문에서 살고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초지자체의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며 정주환경 및 도시기반시설 등 기본영역은 6개 부문 모두 공통적으로 평가한다.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대상'은 도시계획, 환경, 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9월 한달 간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하게 되며 시상은 오는 10월 10일 제1회 도시의날에 이뤄진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도시는 대통령상을, 기타 점수에 따라 국무총리상 및 건교부장관상 등을 수상하게 되며 이번 도시대상의 평가결과는 금년말에 있을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 시범사업 선정에 반영된다.

경기지역에선 활력도시상에 양주시가 응모했고 문화도시상에 안양, 고양, 성남, 과천, 수원, 남양주시 등 6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또, 환경도시상엔 포천, 시흥, 성남, 의왕, 과천, 구리시가 참여했고 녹색교통상은 포천, 고양시가 각각 응모했다.

안전건강상엔 시흥, 군포시가 제출했고 교육과학상엔 군포시가 참여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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