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하남시장 등 소환대상자들이 주민소환투표 홍보를 위한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 할 예정이다.
![]() |
||
| 김황식 시장 및 시의원 홍보차량 | ||
김 시장과 김병대 하남시의회 의장 등은 5일 오후 3시, 하남시청 인근 구 한전건물에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홍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 1일부터 시작 한 주민소환대책위와 5일부터 진행 될 소환대상자들 간의 홍보 맞대결이 불가피하게 됐다.
지난 31일부터 직무권한이 정지 된 하남시장과 시의원들은 공무조직을 동원 한 홍보는 할 수 없는데다 공무와 관련 된 시설 등도 사용 할 수 없어 어떤 형태로 홍보를 벌일지가 주목된다.
또, 광역장사시설 유치를 찬성하는 일부 사회단체들이 소환대상자들의 홍보전에 적극 가담 할 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주민소환 운동을 벌이고 있는 주민소환대책위는 유세차를 활용 한 홍보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홍보내용과 주민소환과 관련 된 소식들을 보도자료를 만들어 매일 배포하는 등 조직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어 세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