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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 운영, 하남생체협 정상 찾아이사회 열고 윤재군씨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

[하남]지난달 31일, 하남시 생활체육협의회가 그동안 파행 속에 운영 해 오다 이사회를 열고 윤재군 상임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윤 재군 생활체육협의회장
 
이로써 지난달 19일 도 협의회가 직전회장 K씨를 인준 취소한 후 20여일 만에 정상을 되찾은 것.

하남시생활체육회는 김 황식 시장이 취임하면서 시 체육회와 생활체육회를 통합 운영이 추진되면서 직전회장과 일부 임원의 반발로 그동안 파행운영을 해 왔다.

이와관련 경기도 협의회는 직권으로 직전회장의 인준을 취소하고 새로운 회장의 선출을 요구했고 시 생체협이 이를 받아들여 이사회를 개최하게 됐고 윤재군 상임부회장을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윤 회장은 "그동안 어렵게 운영되어 온 생체을 정상화 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화합과 단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 하자"고 당부했다.

또 "생활체육을 육성 발전시켜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생활 체육인의 권익과 편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윤회장은 남한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성대 경영학과를 거쳐 현재 세진산업개발 부사장에 재직중이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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