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소년오케스트라(단장 임종성)은 24일 저녁 쌍령동 동성아파트 2차 야외무대에서 5백여명의 주민과 함께 '찾아가는 열린 음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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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이미영씨는 가곡연주와 비발디 사계 중 '봄', '여인의 향기', '사랑했나봐', '헝가리 무곡' 등을 연주했으며 1시간 10분 정도의 연주프로그램으로 진행 된 공연은 박건찬 부단장의 사회로 시종 즐거운 시간이 됐다는 평을 받았다.
광주시청소년오케스트라는 신정효부지휘자와 임헌숙지도교사의 지도로 25명의 단원이 바이올린, 첼로, 플롯, 클라리넷,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됐으며 광주시에 거주는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 매주 한차례 모여 연습을 하며 광주시의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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