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 한 해 살림규모는 3천6백억여원이며 시민 1인당 채무액은 28만여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시가 내 놓은 지방재정공시에 따르면 지난 해 하남시의 살림규모는 3천6백7억원이며 자체 수입은 1천222억여원으로 시민 1인당 90만6천여원이다.
또, 교부세 등 중앙의 의존재원은 739억여원으로 하남시 전체 살림규모의 20% 정도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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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와 비슷한 규모의 타 자치단체와 비교 해 보면 평균 6천641억원에 비해 하남시 살림규모는 3천30억여원이 작은 규모다.
하남시가 지난 해 지출 한 행사 및 축제 등의 집행내역은 8월에 BRT사업추진 업무협의 등 6건에 2백만원을 지출하는 등 1천8백만여원을 사용했다.
9월엔 시정운영 유관기관 업무협의 등 11건에 2백4십만여원 등 총 2천9백만여원이 지출됐고 10월엔 기업인협의회 활성화 간담회 등 7건에 1백9십여만원 등 모두 3천만여원이 사용됐다.
11월엔 농축산 관계자 간담회 등 9건에 2백9십만원 등 3천4백만원, 12월엔 한의사회 간담회 등 5천6백만여원이 시책업무 추진비로 집행됐다.
민간행사 보조 및 위탁금은 8월에 청소년종합예술제 지역예선 보조금 등 1천8백만여원을 포함 해 1억여원이 지출됐고 9월에 하남이성문화축제 1억3천만원 등 2억6천만여원이 사용됐다.
10월엔 하남광주 자치단체 교류전에 1천5백만원 등 1억6천만여원, 11월에 하남문화원 사업 활동비 5천3백만원 등 1억2천5백만여원, 12월엔 찾아가는 음악회 7백만원 등 5천4백만여원이 집행됐다.
민간경상보조는 8월에 보육시설 간식비 및 장려수당 등 3천5백만원을 포함 해 5억1천만여원이 지출됐고 9월엔 하남시 체육회 육성지원금 5백만여원 등 6억7천만여원이 집행됐다.
한편, 하남시와 인접 해 있는 광주시는 지난 해 살림규모가 6천3백억여원에 자체수입이 2천8백억여원으로 공시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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