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는 30일, 광주시 남종면 팔당호에서 소방, 시청, 팔당본부 등 19개 기관·단체 186명이 참가 한 가운데 수난재난상황을 가상 해 유관기관 단체가 통합대응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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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주요내용으로는 긴급구조통제단 설치·운영, 인명구조, 검색 및 응급조치 등 구조활동, 재난현장 복구 및 수습 활동 등에 역점을 두고 이뤄졌으며 긴급구조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로 신속한 현장대응절차 숙달과 기술연마로 현지 적응능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수난사고는 긴급을 요함으로 사고 즉시 현장에서 구하기 쉬운 로프, PT병, 장대, 은박돗자리, 안간띠 등을 이용한 구조요령의 시범을 보여 참관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광주소방서장은“유관기관별 임무를 숙지하여 각종 재난발생시 신속대응 및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화하여 인명피해 경감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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