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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365일 휴관없이 개방"월요일 휴관 폐지 해 달라" 수용

그동안 이용자들이 광주시립도서관에 꾸준히 요구했던 월요일 휴무 폐지가 수용됐다.

31일 시와 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음달 3일부터 열람실을 365일 개방하고, 직장인 야간도서 대출서비스도 확대 운영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매주 월요일인 정기휴관일과 법정공휴일에도 열람실을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개방하며 평일 운영시간은 1시간 연장 해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광주시립도서관
 
또, 자료실은 9시~18시까지만 운영되지만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대출신청을 하고 당일 오후 8시까지 방문수령하는 직장인 야간도서 대출서비스를 도입 해 시간 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점심 도시락을 지참하는 이용자들이 구내식당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어 불편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고정공간을 확보 할 예정이다. 

현재 도서관은 시청각실, 전시실, 문화교실 등의 부대시설을 개방 해 청소년의 독서클럽장소 등으로 운영하고 있어 시민들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립도서관 : 031-760-5678(http://lib.gjcity.go.kr)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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