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8일, 주민지원사업비 중 일반지원비 30%를 광역사업으로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 주민설명회 등 주민 동의 절차를 밟지 않아 혼란을 야기한 책임을 물어 환경보호과 J과장 및 H팀장을 전격 직위해제 했다.
시는, 주민지원사업은 광주 시민 대부분과 관련 된 아주 중대한 사업임에도 이 사업에 대한 변경 사항을 사전에 주민들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은 것은 책임을 질 만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직위해제 된 J과장과 H팀장은 향후 3개월 간 연구과제를 수행 한 후 직무 복귀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시는 이종봉 기획예산담당관에 대해 환경보호과장직도 겸임토록 하는 한편 이종구씨를 한강수계팀장으로 29일 인사발령 조치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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