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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재래시장, 인정시장으로 확정비가림막 등 현대화 시설 설치키로

광주시 도심에 위치 한 경안동 재래시장을 현대화 시설로 바꿔 활성화를 꾀한다는 사업이 본격 착수됐다. 

28일, 광주시는 중앙로 일방통행에 따라 도심경제의 침체 우려가 있다는 주민의견을 감안 중앙로변에 위치 한 재래시장을 인정시장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설 현대화 작업에 착수, 도심경제 살리기에 나섰다는 것.

따라서 시는 27일자로 경안동 33-16번지 일원 6천8백여㎡(건물면적 1만1천2백여㎡) 면적에 대해 인정시장 인정서를 교부했다.

이 안에는 현재 65개소의 점포가 성업중에 있고 광주시의 대표적인 5일장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광주시 인정시장
 
시는 인정시장에 비 가림막과 간판을 설치하는 등 현대화 시설로 만들어 점포 상인들의 편의와 함께 고객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년도 본예산에 인정시장 정비를 위한 용역예산을 편성하는 한편, 상인협회와 용역내용 및 방향에 대한 협의를 진행 할 계획이다.

또, 도심 재래시장의 정비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된다는 판단으로 이 사업을 우선사업을 정하고 국도비 확보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장협회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사업을 진행하면 오는 2009년엔 정비사업에 대한 공사가 착수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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