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GB 연합회 투어 집회가 하남시청, 천현동, 춘궁동, 감북동, 초이동에 이어 마지막으로 풍산동사무소 앞 집회를 끝으로 투어집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날 주민들은 그동안 계속적인 집회를 통해 37년간 그린벨트 주민으로 살아오면서 겪은 억울함과 고통을 호소 한 것과 관련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면담을 하겠다는 답을 얻어냈다고 밝혔다.
김용재 그린벨트 하남지회장은 "하남시장은 우리가 아무리 목소리를 높여 떠들어도 우이독경인데 경기도 지사는 우리의 억울함을 들어주겠다는 연락을 해 왔다"며 "30일 경기도청 앞 집회 시 도지사와의 면담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30일 도청 앞 집회는 버스 30대를 동원 해 참가인원 1천여명이 집회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그린벨트하남시지회는 ▷도시계획 수립 시 농촌동에 예산을 균등하게 배분 ▷이미 기능을 상실 한 그린벨트 정책을 폐지하고 임야를 제외 한 그린벨트를 완전 해제 ▷이미 훼손되어진 축사 및 창고지역을 물류창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용도 변경 ▷물류창고를 양성화하고 이행 강제금 부과를 전면 중단 ▷축사의 원상복구 없이 용도변경 ▷우선해제 지역에 대한 건축허가 ▷쓰레기 소각장 설치 즉각 철회 등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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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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