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 실촌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선덕)는 27일 사회복지시설 작은 안나의 집(도척면 유정리 소재)을 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75여명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하는 등 따뜻한 사랑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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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대원들은 갈수록 사람의 정을 느낄 수 없는 각박한 현실에서 외롭고 힘든 소외 노인과 어려운 이웃이 늘어나는 실정이 안타깝다며 작은 손길이나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봉사를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다짐했고 어려운 이웃 참 봉사의 손길위에는 삶의 보람과 긍지를 갖게 한 보람있는 길이였음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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