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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어르신 100가구에 생필품 전달노인종합복지관, 바우처 사업도 활발

25일 광주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관철.이하 복지회관) 직원들과 가정봉사원들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저소득층 어르신들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전달된 생필품은 얼마 전 '해처럼 달처럼 별처럼'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된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희망 나눔 바자회'에서 발생 한 수익금으로 생필품과 가전, 가구제품 등을 전달했다 

   
 
 
대상자는 지난 3월 24일 조손가정 희망나누기 행사 때 함께 했었던 조손가정 10가구와 저소득층 어르신 76가구, 사회복지시설 2곳 등 모두 1백 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이 중에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바우처 사업을 통해 가사지원 및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들 32명에게는 본인부담금을 지급했다.

또, 복지회관은 앞으로 다가 올 겨울을 맞이하여 집수리 및 보일러 수리, 연탄제공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재 지역 노인 욕구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욕구조사는 광주시 이용자 및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 만 명을 대상으로 9월 말까지 조사되며 이 욕구조사는 지역노인들의 욕구를 파악하여 향후 복지회관의 프로그램 개발 및 실시, 바람직한 운영 방향성을 모색하는 근거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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