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007년 경기도민 생활수준 및 의식구조조사'를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0일간 실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생활의 양적·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여 지역균형개발을 위한 정책입안의 기초 자료를 작성코자 조사를 실시한다는 것.
이번 조사에는 연인원 307명, 사업비 1,280여만원이 투입되며, 임시조사원이 총 440가구를 방문해 경제, 주거, 환경 등 8개 분야 40개 문항을 조사한다.
시 관계자는 “방문 조사원들은 철저한 사전교육을 받고 시 차원의 비밀보호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개인정보 유출위험이 극히 낮으니 안심해도 좋다”며 “막대한 인력과 비용이 투자되고 올바른 정책입안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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