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GB 연합회 투어 집회가 하남시청 앞, 천현동사무소 앞, 춘궁동사무소 앞, 감북동사무소 앞 집회에 이어 다섯번째로 23일 오후 3시 초이동사무소 앞에서 열렸다.
이용길 초이동 군부대 유치 반대위 위원장은 "초이동 지역에 매일 같이 헬기가 굉음을 내며 날아다니고 밤낮없이 쏴대는 사격연습에 너무나 고통을 받고 있다"며 초이동 지역 군부대 물류센터 유치를 정면 반대하고 나섰다.
또 "수도권의 중심축인 초이동 지역이 군부대로 인해 수십년간 비전 없는 지역으로 전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와 하남시가 주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주민의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집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군부대 물류센터는 물론 하남 어느 지역에도 주민의 동의 없이 추진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정부와 하남시장은 물론 공무원들도 정확히 인식 하기 바란다며 앞으로 모든 것은 행동으로 보여 주겠다고 다짐했다.
오늘 집회로 전국개발제한구역 주민연합회 투어집회는 이제 27일 풍산동 집회와 30일 경기도청 집회만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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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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