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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로타리 거리 정화에 앞장항공대와 손잡고 깨끗한 덕풍천 만들기

[하남]20일, 하남로타리클럽(회장 이현수) 회원과 1176부대(대대장 홍건식 중령) 항공대 부대원이 깨끗한 덕풍천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쓰레기 수거에 나선 회원과 부대원
 

이날 하남로타리 회원 15명과 부대원 26명등 50여명이 오락가락하는 빗속에 팔을 걷어 붙이고 쓰레기 수거에 진땀을 흘렸다.  

하남로타리는 매년 여름철 장마와 폭우로 인해 떠내려 오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덕풍천을 찾아 쓰레기 수거와 거리정화를 실시하고 있는 것.

이에 이현수 하남로타리 클럽 회장은 "매년 자매부대인 항공대와 쓰레기 수거 및 거리 정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회원만 가지고 하는 것보다 항공대 부대원과 함께 이사업을 펼쳐 능률적인 면에서도 좋고 부대원과 친근감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돼 더욱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사업을 하다보니까 다른 단체도 동참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고 "다른 단체가 협조해준다면 보다 자주 이사업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해 타 단체의 동참도 기대하고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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