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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생활체육협회장 인준 취소도 생체협, 여러 문제 들어 이사회에서 결정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가 하남시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의 인준을 이례적으로 취소 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 생체협은 지난 17일, 도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임시 이사회에서 하남시생체협 K회장의 인준을 취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하남지역에서 지난 2006년부터 하남시생활체육협의회와 하남시체육회가 통합 운영키로 한 방침에도 적지않은 영향이 끼칠 것으로 보인다.

도 생체협은 K회장의 인준 취소는 대해 수차례에 걸쳐 정기이사회 개최에 따른 회의록 및 각종 자료를 보완 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보완되지 않은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임기가 만료됐음에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않아 내부적 문제를 유발했다는 것도 이유가 됐다.

이같은 도 생체협의 이례적인 행보에 대해 일각에서는 도 생체협은 체육회와의 통합을 반대하는 기류가 강하지만 도내 일부 지역에서 통합이 이뤄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도 생체협은 각 지역에서의 생체협과 체육회 간의 통합이 진행되는 것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도 생체협이 생체협과 체육회의 통합 행보를 걷는 하남시생체협회장의 인준을 취소함에 따라 하남지역 체육인들 간의 논란도 일 것으로 보인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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