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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GB 연합회 투어 집회(춘궁동)

[하남]GB 연합회 투어 집회가 하남시청 앞, 천현동사무소 앞 집회에 이어 세번째로 16일 오후 3시 춘궁동사무소 앞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는 춘궁동 주민을 비롯해 하남시 각동 주민 350여명이 모여 그린벨트 정책의 잘못된 점과 악법철폐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집회가 열리기 전인 오전부터 그린벨트 주민연합회와 하남시청 간의 신경전도 벌어지기도 했다.

그린벨트 주민연합회가 춘궁동 사무소 주변에 설치 한 현수막 등 게시물을 하남시가 철거에 나섰고 집회를 갖고 있는 같은 시각에 하남시 외곽동 주변에 설치 된 게시물까지 철거한 것.

이에 대해 주민들은 "시가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엄연히 집회가 이뤄지고 있는 시간을 틈타 게시물을 철거하는 것은 우리의 뜻을 꺽고자 하는 행위로 볼 수 밖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윤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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