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김황식 하남시장이 소환투표 청구를 위한 서명 중 수만여명에 문제가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 선관위는 최종적인 서명 확인 작업을 벌인 결과 90여명만이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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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14일, 지난 달 30일까지 접수 된 서명에 관한 이의신청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김 시장에 대한 서명 중 91개가 동일필적으로 확인 돼 총 3만2천여명의 서명 중 91개의 서명이 무효로 처리됐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한 내용을 선관위는 하남시소환추진위원회에 전달하고 이의신청에 대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또, 이의신청을 한 사람은 모두 3명이었으며 그 중 A씨는 11명, B씨는 47명, C씨는 33명만이 무효서명으로 받아 들여졌다.
한편, 선관위는 김 시장 및 일부 사회단체에서 서명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이미 소환대상자 4명에 대해 투표요건이 갖춰 진 것으로 마무리 됐고 서명 적부 심사 결과가 해당자에게 통보 된 만큼 서명에 대해 특별히 문제 제기를 논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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