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주민소환추진위원회(공동대표 유정준, 이명국)가 공식 활동을 마감했다.
12일, 소추위는 제28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모든 활동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소추위는 "지난 6월에 조직 돼 지난 8월 9일 하남시선관위로부터 주민소환 투표를 확정하는 주민소환청구요지가 공표 됨에 따라 소추위의 활동목표도 완결 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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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추위 유정준 대표(좌)와 이명국 대표 | ||
또, 김병대 하남시의회 의장의 서명보정도 3일만에 1천명 이상을 확보하는 등 발빠른 대처가 평가받고 있다.
이런가운데, 소환대상자 4명의 소환투표가 확정 돼 소추위는 활동을 마감하고 투표율을 높이는데 개인적인 기여을 하겠다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특히, 투표일이 확정되는 이달 말일 경까지는 모든 선거운동이 제한되는 것도 고려 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추위 관계자는 "투표율이 공고되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 해 법정 유효투표율 33.3%를 크게 상회하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벌일 예정이며 하남시민 전반의 의식도 공감대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소추위는 "그동안 하남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기희생을 바탕으로 밤낮없이 고군분투했지만 서명요건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에서 시민여러분들 개개인의 마음을 흡족하게 못했다는 자책을 한다"며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양산 해 냈다는 점에서 최종 평가만이라도 좋게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추진위의 모든 사람들은 주민소환투표에도 힘이 닿는데까지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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